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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오피스텔 전세 계약 시 꼭 확인해야 할 7가지 (초보도 보기 쉬움)

by k-all003 2025. 11. 17.

오피스텔 전세 계약 시 꼭 확인해야 할 7가지 (초보도 보기 쉬움)

요즘 전세 사기 뉴스가 끊이질 않죠. 특히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구조나 관리 방식이 달라 전세 계약 전 반드시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실제 계약서 작성 전 꼭 알아야 할 7가지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1) 실제 소유자와 계약하는지 확인

가장 먼저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세요. 집주인이 진짜 소유자인지, 근저당은 얼마나 설정돼 있는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정부24나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등기부등본 소유자 = 계약 상대 이름이 일치하는가?
  • 대리 계약이라면 위임장 + 인감증명서가 있는가?

2) 근저당(담보 대출) 규모 확인

근저당 금액이 전세보증금보다 크다면, 집이 경매로 넘어가도 전세금을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근저당 총액 ≤ 전세보증금 + 10% 수준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3)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요즘 대부분의 세입자는 전세보증보험(HUG, SGI)에 가입합니다. 하지만 일부 오피스텔은 근저당이나 건물 구조 문제로 가입이 거절되기도 합니다. 가입이 안 된다면 리스크가 높은 건물일 수 있습니다.

  • 보증보험 가입 가능한 건물인지 확인
  • 보증보험 불가라면 다른 주택 검토

4) 관리비 내역 확인 (특히 난방 방식)

오피스텔 관리비는 평당 2,000원에서 5,000원까지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중앙난방인지, 개별난방인지 꼭 확인하세요. 난방비 차이가 월 10만 원 이상 날 수 있습니다.

  • 중앙난방인지 개별난방인지 확인
  • 관리비에 포함된 항목(청소, 보안, 주차 등) 확인

5)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의 차이 이해하기

부동산 광고에 나오는 면적은 대부분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은 ‘전용면적’이에요. 전용면적 기준으로 평당 가격을 비교해야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합니다.

예: 공급 30평, 전용 22평이라면 실제 거주 공간은 22평입니다.


6) 소음 체크 (직접 방문 필수)

오피스텔은 층간소음보다 복도 소음·도로 소음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 저녁 시간대에 방문해서 실제 소음을 확인해 보세요. 또, 바로 아래층에 음식점이나 술집이 있다면 방음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7) 주차 여유 & 출입 방식 확인

오피스텔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주차 공간 부족입니다. 주차장 동선이 좁거나 기계식 주차인 경우엔 불편함이 커집니다. 반드시 직접 주차해 보고, 입주민 1인 1대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보너스) 입주민 리뷰 확인하기

네이버 부동산, 카페, 커뮤니티에서 해당 건물의 입주민 후기를 검색해 보세요. 엘리베이터 대기시간, 층간소음, 관리비 등 실거주자가 남긴 정보가 진짜 현실적인 판단 기준이 됩니다.


계약 전 최종 체크리스트

  • 등기부등본상 소유자 확인
  • 근저당 설정 여부 확인
  •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 관리비·난방 방식 확인
  • 전용면적 기준 비교
  • 소음 및 주차 공간 확인
  • 입주민 후기 검토

👉 이 7가지만 체크하면 전세 리스크 80%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계약 전,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