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과 주요 기업 전략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파운드리·팹리스·장비·소재로 나뉘며,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을 이룹니다. TSMC·삼성전자·인텔은 제조·공정에서, 엔비디아·AMD·퀄컴은 설계에서, ASML·TEL은 장비에서 시장을 주도합니다.
1) 산업 구조 개요
반도체 산업은 크게 팹리스(fabless) – 파운드리(foundry) – IDM – 장비/소재의 네 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24년 기준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5천억 달러 이상으로, 메모리와 비메모리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2) 주요 파운드리/IDM
TSMC는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약 60%로 압도적입니다. 삼성전자는 3나노 GAA를 세계 최초 양산, 인텔은 IDM 2.0로 파운드리 외부 고객 확대를 추진합니다.
3) 메모리 강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DRAM 시장 70% 이상을 차지, 마이크론은 AI/HBM 수요로 점유율 확대 중입니다.
4) 팹리스 강자
NVIDIA는 AI GPU, AMD는 CPU/GPU 양쪽, Qualcomm은 모바일 SoC에서 강세입니다(파운드리 위탁 생산).
5) 장비/소재 기업
ASML은 EUV 노광 장비를 독점 공급, 일본의 Tokyo Electron(TEL)은 식각/증착 핵심 장비를 공급합니다. 소재·가스·포토레지스트 등 일본·미국 기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론: 글로벌 분업 속의 치열한 경쟁
반도체는 기술·생산능력·정책·공급망이 얽힌 복합 경쟁 구도입니다. 특히 미국·중국·한국·대만·일본 간 전략적 긴장이 공급망 안정성에 영향을 줍니다. 다음 4편에서는 3나노·EUV·HBM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TSMC가 독보적인 이유는?
고객 중심 파운드리 모델, 대규모 설비 투자, 안정적인 수율과 생산능력이 강점입니다.
Q2. 삼성전자의 강점은?
메모리+파운드리 동시 보유, GAA 기반 3나노 조기 양산 경험, 패키징·HBM 연계 역량입니다.
Q3. 엔비디아는 직접 생산을 안 하나요?
네. 팹리스 구조로 설계만 하고, 생산은 TSMC 등 파운드리에 위탁합니다.
Q4. ASML이 중요한 이유는?
EUV 노광 장비를 사실상 독점 공급해 첨단 공정의 병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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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글로벌 반도체 산업, TSMC, 삼성전자, 인텔, 엔비디아, AMD, 퀄컴, ASML, SK하이닉스, 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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